'오해는 다 풀고 가야죠' 경기 후 미안함 전한 구자욱, 갈등은 오늘까지만.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